/재배방법/

두릅재배 방법은 기상조건 재배환경 등에 따라 노지 및 임간재배, 촉성재배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노지 및 임간재배는 밭이나 산림 등 유휴지 등에 두릅나무를 식재하여 봄철에 직접 두릅을 수확하거나 촉성재배용 원목을 생산하기도 한다.

촉성재배는 포장에 식재된 상태에서 출아를 앞당기거나, 두릅나무 원목을 채취하여 조기에 휴면성을 타파한 후 출하에 적당한 환경조건을 조성함으로써 가능하다.

* 노지 조숙재배
 
노지 보통재배의 두릅 수확기는 기상조건에 따라 년차간 차이가 있으나 중부 산간지역은 4월 하순경부터 두릅 채취가 가능하다.

그러나 남부 지방의 경우 4월 중순부터 자연산두릅이 쏟아져 나오므로 홍수출하에 의한 가격 하락을 막고 조기 출하에 의한 단경기 출하 재배방식이 필요로 한다.

상품화가 가능한 두릅싹의 크기는 두릅원목의 정아 기부에서 10~20cm 정도 자랐을 때 수확하며, 두릅나무를 식재한 후 2년차부터 100kg 내외 수확이 가능하다.


2월 하순경 지베렐린 수용제를 1~2ppm으로 희석하여 나무 선단부의 정아 및 측아 마다 0.5~1cc 정도 분무한 후 검정 비닐봉지(폭 6cm, 길이 20cm)로 나무 부분을 씌우면 자연산보다 20일정도 일찍 수확할 수 있어 단경기 생산 출하가 가능하다.

재래시장 및 노점상에서 아직까지 두릅을 30~40개씩 타래로 묶거나 일정한 용기에 담아 판매하나 유통기간 중 신선도를 유지하기 곤란함으로 목질부를 5cm 정도 붙여 10개 단위로 랩포장하여 시장출하 함으로서 부가가치가 증대하게 되었다.

* 겨울철 촉성재배
겨울철 혹한기의 동해를 회피하기 위하여 두릅나무의 내부 생리상태는 휴면물질이 내재하여 출아를 억제할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효과적인 휴면타파방법 및 생육단계별 온도, 습도, 차광 조건에 따라 촉성재배 두릅의 상품성이 결정됨으로 출아생리에 관한 기술개발이 시급한 과제이다
[원목채취 후 관리]

11월 중순경 수액이동이 정지된 시기부터 다음해 1월까지 길이 40~60cm의 두릅나무 원목을 채취하여 100개 단위로 묶어 무가온 차광 비닐하우스에 쌓아두고 원목이 마르지 않도록 하루에 1~2회 물을 뿌려 준다.

[입상 후 초기 관리]

원목을 50cm 길이로 일정하게 절단하여 80~100개 단위로 묶어 가온비닐하우스에 입상한다.
1평당 원목은 5,000개 내외를 하우스에 입상할 수 있으나 관리상 3,000~4,000개가 적당하다.
원목중 긴 것은 하우스 측면에, 짧은 것은 중앙 통로 쪽으로 촘촘히 세워둔 후 치상 초기 15~20일 동안은 햇빛을 가려 주고 원목이 마르지 않도록 하루에 2~3회 물을 뿌려 주면서 서서히 온도 높힌다.

[온 · 습도 관리요령]

두릅 특유의 휴면성을 타파한 후 주 · 야간 하우스내 온도는 15~20℃, 습도는 85% 정도 유지를 위하여 매일 4~ 5회 물주기 작업을 한다.

[입상시기에 따른 두릅의 최초 및 최종 출현시기]

두릅의 최초 및 최종 출현시기는 원목의 하우스 입상 시기에 따라 결정된다.
낙엽 후 11월 중하순경 입상을 하게되면 최초 출현시기는 35~45일 정도 소요된다.

그러나 12월 중하순경 입상을 하게되면 23~25일 정도 소요되고, 1월 중하순경 입상을 하게 되면 18~21일 소요된다.
또한 두릅의 출현시에서 최종 출현기까지 소요기간은 11월 중하순경 입상의 경우 38~46일, 12월 중하순경 입상의 경우 29일 정도, 1월 중하순경 입상의 경우는 17~22일 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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